너무 익숙한(;;) 13자리 ISBN

출판량의 급증으로 인해 기존의 10자리가 한계에 달했다. 그래서 올해부터 전세계적으로 13자리로 바뀌었는데,(고로 체크기호 계산도 달라졌다~) 이미 발간된 도서는 재쇄하기 전까지는 변경하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올해 초만하더라도 MARC에 978을 그닥 많이 넣을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 5월도 지났고 거의 모든 신착도서들이 접두부에 978이 부여되어 있는데 오히려 이전에 89로 시작하던 우리나라 고유번호보다 이 새로 부여된 숫자가 너무 익숙한거다.ㅡ.ㅡ;;;
MARC에 입력을 하러 키보드를 치는데 손가락이 너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게..너무도 익숙한 숫자들.
이상하다 왜지? 왜케 낯설지 않은거지? 와이? (-_-)a


.....알고 봤더니 우리집 번지수와 같아서였다. 978-3번지(..ㅡ_ㅡ그렇쿤.어쩐지;)

by 리군 | 2007/05/06 17:29 | @직장생활과 재태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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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쵸코산도 at 2007/05/06 19:29
그런데 isbn이 뭐죠??
Commented by 아스피린 at 2007/05/06 22:37
...;ㅁ; 음..언니 왠지 반전인것 같아효.어허허허
Commented by 하양 at 2007/05/07 14:39
음? 왜 낯설지 않은걸까나 하고 들어왔는데 과연 -ㅁ-!!!!!! 우리집 주소랑은 달라요. 우하하하.
Commented by 리군 at 2007/05/08 09:43
젭탱//국제표준도서번호라고 하는건데,,일종의 책 주민등록번호라고나 할까~^^ 음 지금 가지고 있는 책(만화책에도) 뒤 표지를 살펴봐 바코드가 보이고 그 아래 숫자들이 보일거야. 전세계적으로 생산된 출판물에 대해 고유번호를 부여하는거야.그걸로 어느나라 어느 출판사도 알수 있고 부가기호까지 보면 책내용이랑 독자대상이 누군지 그런것도 다 알수 있어~

아스,하양//대략 문정인들이 알수 있는 유머랄까,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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