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25일
캐리비안 해적 3 - 세상의 끝에서(스포일러 주의)
남자친구님이 예매를 해두셨기에 함께 보러 갔다왔습니다요♡
일단 감상 직후의 느낌은 대략 낚였다....O<-<
뭐 해상 포격전만은 무지 멋졌지만~!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 그런지 실망을 초큼 했습니다. 전편에 비해 스케일은 커졌는데 스토리가 빈약한 느낌을 받았어요. 뭔가 타탕성이 결여됐다고 해야하나~후반부에 심히 급수습하는 듯한 느낌도 아쉬웠구요. 기대했던 주윤발은 어이없이 죽고, 칼립소 여신은 소용돌이 일으킨게 다? 뭔가 해낼거라고 믿었는데 별게 없;;ㅡ_ㅡa
해적왕 엘리자벳의 연기도 카리스마도 별로;(전편엔 그렇게 매력적이더니! 아~) 그따구로 선동해서 뭘 어쩌겠다고 나같으면 싸울맘이 코때까리만큼도 안들겠다.--; 더불어 프로포즈 씬도 너무 유치찬란; 흠 남자친구님께선 '토할거 같다'는 말씀을 반복해서(...-_-;)
그나저나 청춘의 샘은 또 멈니까, 4편도 나오나(..)
어쨌든 원숭이 잭이 최고.
역시 한달 뒤의 트랜스포머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기대기대*-.-*)
덧) 엔딩 크레딧이 끝나고 뽀너스 영상이 준비되어있다고 하네요.저희는 비롯 못 봤지만ㅜㅜ 관람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 by | 2007/05/25 08:59 | @청춘일지♡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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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다나가구 둘만 남아서 계속 결국은 보너스 못봤삼 ㅡㅜ
비공개,무돌이//아아 아쉬워죽겠슴다~어쩐지 사람들이 자리를 안 뜨더라구요~T^T
제뉴어리//토호호~몰라잉>//< 너 시험끝나면 뭉치는거닷!
하지만 결국 그래 행복하냐?? 라며 슬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