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해적 3 - 세상의 끝에서(스포일러 주의)

남자친구님이 예매를 해두셨기에 함께 보러 갔다왔습니다요♡

일단 감상 직후의 느낌은 대략 낚였다....O<-<
뭐 해상 포격전만은 무지 멋졌지만~!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 그런지 실망을 초큼 했습니다. 전편에 비해 스케일은 커졌는데 스토리가 빈약한 느낌을 받았어요. 뭔가 타탕성이 결여됐다고 해야하나~후반부에 심히 급수습하는 듯한 느낌도 아쉬웠구요. 기대했던 주윤발은 어이없이 죽고, 칼립소 여신은 소용돌이 일으킨게 다? 뭔가 해낼거라고 믿었는데 별게 없;;ㅡ_ㅡa

해적왕 엘리자벳의 연기도 카리스마도 별로;(전편엔 그렇게 매력적이더니! 아~) 그따구로 선동해서 뭘 어쩌겠다고 나같으면 싸울맘이 코때까리만큼도 안들겠다.--; 더불어 프로포즈 씬도 너무 유치찬란; 흠 남자친구님께선 '토할거 같다'는 말씀을 반복해서(...-_-;)

그나저나 청춘의 샘은 또 멈니까, 4편도 나오나(..)
어쨌든 원숭이 잭이 최고.


역시 한달 뒤의 트랜스포머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기대기대*-.-*)

덧) 엔딩 크레딧이 끝나고 뽀너스 영상이 준비되어있다고 하네요.저희는 비롯 못 봤지만ㅜㅜ 관람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by 리군 | 2007/05/25 08:59 | @청춘일지♡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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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쵸코산도 at 2007/05/25 10:19
그런가요? -_-
Commented by zizi at 2007/05/25 11:16
저도...뒤에 영상 못봤어요..ㅠ_ㅠ 훌쩍 네이버에 찾아서 봤다는...근데 칼립소 여신 정말 황당.
Commented by 아리엔 at 2007/05/25 14:47
저와 의견이 비슷하시네요. 칼립소는 대체 뭐가 어떻게 되는 건데. 저게 끝?!이라고 울부짖었고, 복선은 깔아놨으면 풀어야지!대체 뭐하자는 심보야!라고 울부짖었으며, 대체 주윤발은 왜 나온건데. 그렇게 나온다고 떠들어놓고 저걸로 땡?! 확실히 스케일은 커졌지만... 음... 구성도 뭐랄까.. 전 1,2,3편중에서 이번 편이 가장 마음에 안 들어서 대략 실망.; 저도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봐요.;;; 프로포즈신은 저 와중에 그 생각이 나는 거야?!라고 생각하면서도 하는 거 보고 엄청 웃었답니다. 이 자리에서 엄숙히 네 목을 배워버리겠다!라니... 바르보사(?) 귀여웠어요.
Commented at 2007/05/25 14: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무돌이 at 2007/05/25 15:56
어이어이 아직 안본사람들을 위해 스포일러주의는 붙여주는게;;;
사람들 다나가구 둘만 남아서 계속 결국은 보너스 못봤삼 ㅡㅜ
Commented by Jenuary at 2007/05/25 16:52
데이트 열심히 하고 있구나!(웃음) 흑흑 나도 보고 싶어어어어~(저 멀리서 메아리)
Commented by 리군 at 2007/05/25 18:14
젭탱,지지,아리엔//역시 다들 기대를 많이 했었던게야ㅜㅜ
비공개,무돌이//아아 아쉬워죽겠슴다~어쩐지 사람들이 자리를 안 뜨더라구요~T^T
제뉴어리//토호호~몰라잉>//< 너 시험끝나면 뭉치는거닷!
Commented by 하양 at 2007/06/05 23:47
낄낄낄. 저는 보너스 봤어요. 룰룰.
하지만 결국 그래 행복하냐?? 라며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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